한국-독일 현대미술 교류전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3차 순회전, 독일
2018. 05. 27. ~ 2018. 09. 30.
쿤스트할레 뮌스터, 독일 (Kunsthalle Munster, Hafenweg 28, 48155, Munster, Germany)
2017년 9월 경기도미술관에서 시작된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Irony & Idealism)》 한-독 현대미술교류전(2017.9.28.~12.03)이 서울 KF갤러리(2017. 12.14-2018. 1.13)를 거쳐, 2018년 독일 NRW 지역 공립미술관 쿤스트할레 뮌스터에서 개최됩니다. 본 전시는 국경없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및 독일 작가 8인과 함께 현대미술의 동향을 선보이는 전시로, 현대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를 실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김홍석, 남화연, 배영환, 안지산 작가, 독일에서 마이클 반 오펜, 만프레드 퍼니스, 비욘 달렘, 윤종숙 작가가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회화 30여점을 소개합니다.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아이러니, 충돌과 대비를 여러 모양으로 드러내며 생각의 환기를 일으키는 것이 오늘날 예술의 역할이라는 전제로, 작가들의 다양한 인식과 접근을 살펴보면서 질문으로 존재하는 현대미술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