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의 선물 <미술관 속 벽화 이야기>
2023. 12. 27.
경기도미술관에서는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2023년은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미술관의 전시, 작품, 건축 속 이야기를 경기도미술관 큐레이터에게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마지막 시간인 12월에는 큐레이터의 작은 선물인 ‘벽화 오너먼트’ 키트와 함께 미술관 속 벽화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하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5만의 창, 미래의 벽>과 <풍경의 알고리듬>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벽화 오너먼트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벽화 오너먼트’를 배부하는 행사이며, 키트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〇 담당 : 조민화 학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