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20주년 《우리의 여름에게》
뿌리기반사회
2026. 07. 16.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우리의 여름에게》개막 퍼포먼스 〈뿌리기반사회〉🌱
경기도미술관은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우리의 여름에게》 개막에 맞춰 참여작가 알오에스(ROS)의 퍼포먼스〈뿌리기반사회〉를 선보입니다.
〈뿌리기반사회〉는 경기도미술관 제작 지원 설치·영상 작품 〈네 개의 땅과 흙, 움직임, 소리〉를 무대로 삼습니다.
알오에스와 두 배우(이재하, 정지현)가 도자 악기의 합주와 집단의 목소리를 교차하며, 흙의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소리와 움직임을 포함한 연극으로 풀어냅니다.
강원 양구, 경기 남양주 팔당리, 전북 임실, 안산 경기도미술관 인근. 네 곳에서 채집한 흙은 작품이 되어 《우리의 여름에게》 전시장에 놓이고, 퍼포먼스 〈뿌리기반사회〉를 통해 다시 관람객과 만납니다.
이 땅 위에서 우리는 어떻게 관계 맺고 있으며, 그 뿌리는 어떤 모양으로 뻗어가는지. 이번 퍼포먼스에서 알오에스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프로그램 안내
일시 | 2026. 7. 16.(목) 오후 4시 (러닝타임 약 45분)
장소 | 경기도미술관 전시실 1
퍼포머 | 알오에스(참여작가), 이재하·정지현(배우)
문의 | 031-481-7036
※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3시,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