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은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와 연계하여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 전시는 한국현대목판화의 70년 역사를 조망하고,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질문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함께 나누고자 김진하(미술평론가), 조상인(기자)를 모시고 보다 넓은 개념에서 판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강연자 소개

김진하 미술평론가

• 강연 제목 : 한국 근대 목판화를 보다(13:00~13:40)

조상인 서울경제 기자

• 강연 제목 : 현대미술 속 판화: 앤디워홀부터 NFT까지(13:50~14:30)

* 강연프로그램 종료 후 15시부터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 개막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진행기간

2025. 03. 25.
(화) 오후 1시~2시 30분

장소

1층 강당

대상

관람객 누구나

참가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