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문화가 있는 날
《뒤집힌 틈》 큐레이터 투어
2025. 03. 26.

경기도미술관에서는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2025년에는 경기도미술관의 다채로운 기획전시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인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프로젝트갤러리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뒤집힌 틈》의 전시와 작품에 대한 기획자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진작가 옴니버스전의 첫 번째 전시 작가 박예나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〇 진행 : 김현정 학예연구사
〇 관련 전시 :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뒤집힌 틈》
- 박예나의 <사건의 부분_챔버 no. 3>는 인공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공간 설치와 디지털 미디어 작업으로 풀어간다. 그는 인류 문명 속의 다양한 사물들을 작업 내에서 재구성한다. 그의 이러한 가설은 인공 생태계가 인간 생태계와 실시간 동일하게 존재할 수 있다는 근미래의 가능성을 전제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대를 동시에 체험하고 경험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