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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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들, 혹은 먹힐것들/Things to eatto be eaten
제작연도/ 2005
작가(출처)/ 유근택/Yoo Geun Taek
재질/ 종이에 수묵 채색/Color Indian ink on paper
규격/ 464*187cm
맛좋은 음식들이 풍성하게 차려진 식탁은 음식을 ”먹으려는” 인간의 욕망과 ”먹히는” 음식의 상반된 관계가 충돌하는 하나의 장소로 해석할 수 있다. 작가는 이러한 관계를 역사가 지닌 이중적인 힘의 논리로 확장시키고 있다. 평범한 식탁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작가는 수묵의 다양한 표현 영역을 실험하고 있으며 작가의 일상을 모티프로 한 소재의 선택과 해석이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이고 있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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