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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교실 I /Burnt Classroom I
제작연도/ 2000
작가(출처)/ 김태곤/Kim Tea Gon
재질/ 형광 나일론실, UV조명/Fluorescent Thread, UV Light
규격/ 가변설치/Dimension Variable
김태곤은 선을 이용하여 특정한 모양이나 추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우리를 상상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정신세계속으로 끌어들인다. 김태곤의 공간을 가로지르는 선들의 끊임없는 증식을 통한 작업과정은 공간이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관한 과학적 호기심만큼이나 공간이 어떻게 존재해야만 하는가에 관한 철학적 상념과 과련이 있다. 그래서 그가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공간은 그 자체의 형광 빛으로 인해 실제는 사라지면서 비물질화된 환경으로 전이된다. 작품 <불타버린 교실 I>은 1999년 화성 ”씨랜드”화재참사 사건을 대상으로 한 설치 작품으로, 실존, 죽음, 공간, 슬픔, 허무의 ”사이”를 무게감 없는 건축 공간으로 표현한 것이다. 언뜻 수직 수평의 교차로 형성된 기하학적 구조로 보이는 김태곤의 공간은 관람자들이 그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색다른 공간에 대한 경험의 장으로 변한다. 빛이 안내하는 공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지속적인 시간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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