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시리즈 01/Who wants to live forever 01
제작연도/ 2008
작가(출처)/ 조습/Jo Seub
재질/ 디지털 라이트젯 프린트/Digital Lightjet Print
규격/ 200*156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연작은 우리의 삶과 정신을 짓누르고 있는 유령들에 관한 작업이다. 그 유령들은 과포화된 인간의 욕망과 집착에서 폭력과 사랑과 믿음의 이데올로기 등을 담고 있다. 학대받는 존재로서의 현대인에게 물질과 상황에 대한 소유의 욕망은 탐욕을 넘어서 자기 존재의 파괴를 가져온다. 그것은 영혼의 파멸과 자기정체성의 상실이리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것을 주체와 역사의 변증법적인 결합을 통해 죽음과 신화, 현실과 역사라는 형식으로 유형화시켜 말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이렇듯 욕망과 집착이 어쩌면 커다란 비극의 단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소장품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