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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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창/The window of memories
제작연도/ 2008
작가(출처)/ 황혜선/Hwang Hae Sun
재질/ 유리에 실크스크린/Silk screen on glass
규격/ 78*220cm
기린이 있는 풍경, 줄줄이 이어져있는 상가, 크리스마스 장식 등과 같이 소소한 일상의 이미지들이 조합된 백색의 유리 플레이트에 채운듯 보이지만 비워져 있고, 그려진 듯 보이지만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시간성을 아우르는 황혜선의 창은 예민한 유리 플레이트를 감싸 안은 견고한 사각의 프레임이자, 작가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모종의 순간과 관람자를 연결하면서 동시에 둘 사이의 시공간의 간극을 확인시키는 매개이다. 재미있는 것은, 일상적 사물과 풍경은 현실에 기대고 있지만, 전혀 관계 없이 보이는 이미지들의 조합된 창 넘어 풍경은 비현실적인 낯선 시공간으로 변모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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